← 시공사례 목록으로

다세대주택 후면 차수판

서울 은평구 · 다세대주택 후면 통로

위치
서울 은평구 일대
작업내용
통로 하단 차수판 매립
소요기간
당일 시공 (약 2시간)
시공업체
코리아차수판

건물 후면 통로, 왜 침수에 취약할까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골목에서는 건물과 담장 사이에 좁고 긴 후면 통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통로는 가스계량기나 실외기가 설치되어 있어 평소에는 사람이 자주 드나들지 않지만, 폭우가 내리면 빗물이 가장 먼저 고이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현장 역시 건물 옆 통로 바닥이 도로면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어, 집중호우 시 빗물이 통로를 따라 흘러들어 건물 하부까지 침투할 우려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별도의 차단 시설 없이 난간과 배관만 노출된 상태였습니다.

기존 난간 구조에 맞춘 매립형 설계

통로 폭이 좁고 배관과 계량기가 벽면에 밀집해 있어, 규격품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현장 실측을 바탕으로 프레임 길이를 맞추는 방식으로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기존 난간 하부를 따라 알루미늄 프레임을 매립하는 방향으로 협의했습니다.

이런 통로형 현장은 도구를 많이 쓰기 어려운 좁은 공간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작업자 한 명이 움직일 수 있는 폭을 확보하면서 프레임을 고정하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매립 시공과 마감

바닥면에 프레임을 매립한 뒤 벽체와의 틈을 방수 마감하고, 평상시에는 낮은 프레임만 남도록 정리했습니다. 통로를 오가는 데 걸림이 없는지 실제로 통행해 보며 마감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비상시에는 이 프레임 사이에 알루미늄 판을 끼워 넣어 물의 흐름을 막는 방식으로, 별도의 동력 없이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런 통로 구조를 고민 중이라면

건물 옆 통로가 도로보다 낮거나, 장마철마다 물이 고이는 현장이라면 통로 폭과 배관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시공의 시작입니다. 구조가 복잡한 통로일수록 사전 실측이 시공 품질을 좌우합니다.

BEFORE 다세대주택 후면 통로 차수판 시공 전
AFTER 다세대주택 후면 통로 차수판 시공 후

시공 전 현장 상태

통로 하단에는 별도의 차수 시설이 없어 배관과 난간만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바닥은 도로 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어 빗물이 통로 안쪽으로 흘러들기 쉬운 구조였습니다.

담장과 건물 벽 사이 간격이 좁아 대형 장비를 들이기 어려운 조건이었고, 이 점을 고려해 소형 공구 위주로 작업 계획을 세웠습니다.

시공 완료

기존 난간 하부를 따라 낮은 프레임을 매립해 통로의 시야나 통행에 변화가 거의 없도록 마감했습니다. 프레임은 바닥과 벽면 색상과 크게 이질감이 없는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비상시 알루미늄 판을 끼워 넣는 방식이므로, 평소에는 통로를 지금까지와 같이 사용하면서 강우 특보 시에만 판을 설치하면 됩니다.

작업 요약

  • 후면 통로 하단 알루미늄 프레임 매립
  • 기존 난간 구조에 맞춘 현장 실측 설계
  • 벽체 접합부 방수 마감
  • 통행 지장 여부 현장 확인

"통로 폭이 좁아 작업 동선을 짜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기존 난간을 활용할 수 있어 구조물을 새로 세우지 않고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좁은 통로일수록 사전 실측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낀 현장이었습니다."

박한철 코리아차수판 대표 시공자

비슷한 현장, 지금 상담하세요

통로·창문·출입구 등 현장 구조를 사진으로 보내주시면 시공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전화 상담 문자 상담